미국 현지 시간 11일,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하여 1회 초 3점 홈런(시즌 1호)을 쳤습니다.


1회초 무사 1, 2루에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투수인 마커스 스트로먼의 144㎞ 싱커볼을 받아쳐서 우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.
이 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2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.
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9-1의 스코어로 6회 강우 콜드승을 거뒀습니다.


이정후는 지난해 4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약 1년 만에 메이저 리그 정규 시즌에서 홈런을 쳤습니다.
지난해 5월에 어깨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이정후는 총 37경기에 출전해서 2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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